보통 여의도까지 가서 돌아왔는데 오늘은 가양대교까지 갔었습니다.
생각보다 멀더군요...
여러가지로 오늘은 정말 힘든 로드였습니다.
가는길은 맞바람을 맞으며... 그리고 사람이 어느정도 있을꺼란 예상은 했지만
정말 많더군요....
인라이너들도 많고...
가고 오는길에 느린 속도에서 급 브레이크를 몇번이나 잡았는지...
왕복 대략 70km 정도되는 거리를
평소같음 지치지 않았을것을 사람에 인라이너에.. 중간중간.. 차들을 피해
다니고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더 피곤한것 같습니다.
이젠..... 휴일날 로드뛰는건 좀 생각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암사쪽에서 한강 로드 뛰시는분 안계시나요?
^^;
생각보다 멀더군요...
여러가지로 오늘은 정말 힘든 로드였습니다.
가는길은 맞바람을 맞으며... 그리고 사람이 어느정도 있을꺼란 예상은 했지만
정말 많더군요....
인라이너들도 많고...
가고 오는길에 느린 속도에서 급 브레이크를 몇번이나 잡았는지...
왕복 대략 70km 정도되는 거리를
평소같음 지치지 않았을것을 사람에 인라이너에.. 중간중간.. 차들을 피해
다니고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더 피곤한것 같습니다.
이젠..... 휴일날 로드뛰는건 좀 생각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암사쪽에서 한강 로드 뛰시는분 안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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