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타이어는 irc2.1 이었고 맥시스 잠깐 꼇다가 nobad님이 공구하신 타이어를 꼈습니다.
간략하게 쓰자면..
일반적으로 다니는 곳은 중랑천 및 한강북단 도로입니다.
1.먼저 초보의 선입견으로 로드타이어는 잘 미끄러질것이란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매끈한 도로에서는 오히려 더 브레이킹이 좋더군요
그래서 탑튜브가 제 꼬리뼈를 때리며 앞으로 꼬꾸라질뻔 했습니다. 노면과의 접지면이 더 커져서 인가 봅니다.
2.정지했다가 출발이 빨라 집니다 초기의 저항이 작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3.남산 힐크라이밍 시도 했었는데 그전에는 12분50초 대 인대 타이어 바꾸고 난 후 11분 초반대로 됐습니다.(언제 10분 안으로 오르나...사실 중반에 발 한번 내리고 쉬었습니다.속도계는 auto로 해놓고..)
4. 겁이나서 일요일과 월요일 젖어 있는 도로에서는 15km/h 이상 속도는 안 냈습니다.
5. 아직 경험이 미천해서 회전시 접지력이나 타이어에 대해 평가해야 될 항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요일에 프렘을 바꾸면서 바뀐게 많아 타이어에 대한 느낌을 더는 잘 모르겠네요..
프렘은 기존 KHS1000 프렘에서 엘파마 스칸디아로 바꿨씁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 자랑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간략하게 쓰자면..
일반적으로 다니는 곳은 중랑천 및 한강북단 도로입니다.
1.먼저 초보의 선입견으로 로드타이어는 잘 미끄러질것이란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매끈한 도로에서는 오히려 더 브레이킹이 좋더군요
그래서 탑튜브가 제 꼬리뼈를 때리며 앞으로 꼬꾸라질뻔 했습니다. 노면과의 접지면이 더 커져서 인가 봅니다.
2.정지했다가 출발이 빨라 집니다 초기의 저항이 작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3.남산 힐크라이밍 시도 했었는데 그전에는 12분50초 대 인대 타이어 바꾸고 난 후 11분 초반대로 됐습니다.(언제 10분 안으로 오르나...사실 중반에 발 한번 내리고 쉬었습니다.속도계는 auto로 해놓고..)
4. 겁이나서 일요일과 월요일 젖어 있는 도로에서는 15km/h 이상 속도는 안 냈습니다.
5. 아직 경험이 미천해서 회전시 접지력이나 타이어에 대해 평가해야 될 항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요일에 프렘을 바꾸면서 바뀐게 많아 타이어에 대한 느낌을 더는 잘 모르겠네요..
프렘은 기존 KHS1000 프렘에서 엘파마 스칸디아로 바꿨씁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 자랑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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