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만약 대화가 잘 이루어져 1개의 코스를 mtb용으로 개방해준다면 정
기적으로 코스 복구 번개를 쳐서리 타던 코스의 흙다짐등을 하고싶군요. 마음
만 흙 무너지는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송동하님 말씀처럼 이제 우리도
행동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 MTB유저가 되었으면 하고 적극 동참하고싶군요.
기적으로 코스 복구 번개를 쳐서리 타던 코스의 흙다짐등을 하고싶군요. 마음
만 흙 무너지는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송동하님 말씀처럼 이제 우리도
행동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 MTB유저가 되었으면 하고 적극 동참하고싶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