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횡단 보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키로로 쏘고 가는 차들 부지기수입니다.
사고 역시 1주일이 머다하고 납니다..
바로 병원으로 오지요...ㅎㅎㅎ
그 차선 내려갈땐 차선을 차지하던가,.. 아님 갓차선이 아닌 맨 바깥족 차선에서 좌측에 붙어 가야 더 안전합니다..바로 횐단보도 지나면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어차피 나가야 합니다..
게다가 신호 바뀌면 병원에서 나오는 차들이 쌩~ 하고 튀어 나옵니다.
팔레스에서 오는 차들은 신호를 별도로 안주기 때문에 또 엉키지요...
정말 큰일 날 뻔 하셨군요...음~~ 그 시간에 전 여의도에 있었는데...
몸 상태도 자전거도 꼼꼼히 살피세요...아침에 일어나면 또 달라집니다...
전 아주 잘 아는 길이라 여기선 자동차로도 그냥 40~50 정도로 내려갑니다..
어차피 들어갈거라~ㅋㅋㅋ
자전거로 여기서 50이면 과속하신 겁니다. 전 맹세코 50 이상으로 내리 쏜적 없습니다. 정말 위험하거든요...한 40 정도는...
아무튼 그만하길 다행으로... 늦게 퇴근하실때는 감끔 들러서 차 한잔 하고 가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