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는 가져가지 마세요. 그럼 빵도 훔쳐야 됩니다. ^^ 그리고 딸을 하나 입양해서.. 이름도 코제뜨로 해야하고..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아직도 따뜻함이 어딘가에 남아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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