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늘도 늦잠을 자버렸습니다.(자전거 출퇴근이후로 더 게을러진듯~)
부랴부랴 출발~ 날씨도 좋고 해서 마구 달리고 있는데 종로 4가쯤이었나?
펑 하는 소리가 귀를 때리더군요. 이게 설마 내 바퀴에서 나는건 아니겠지
얼릉 멈춰서서 뒤타이어를 마져보니 쑥쑥 들어 갑니다. --; 낭패다.
펑크패취도 없고 펌프도 없는데....초저속 주행으로 회사에 도착.
다시 타이어를 만져보니 집에 갈만큼은 되겠습니다. 에구구구...
오늘은 아침부터 쫌 꼬이는거 보니 몸조심하라는 하늘의 뜻인듯 합니다.
조용히 일하다가 언능 집에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안라 하세요.
부랴부랴 출발~ 날씨도 좋고 해서 마구 달리고 있는데 종로 4가쯤이었나?
펑 하는 소리가 귀를 때리더군요. 이게 설마 내 바퀴에서 나는건 아니겠지
얼릉 멈춰서서 뒤타이어를 마져보니 쑥쑥 들어 갑니다. --; 낭패다.
펑크패취도 없고 펌프도 없는데....초저속 주행으로 회사에 도착.
다시 타이어를 만져보니 집에 갈만큼은 되겠습니다. 에구구구...
오늘은 아침부터 쫌 꼬이는거 보니 몸조심하라는 하늘의 뜻인듯 합니다.
조용히 일하다가 언능 집에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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