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째야 할지 속초냐? 인제곰배령의 곰취냐? 강원의 사자 백떡산이냐? 너무도 가고 잡은데 3곳이 동시다발로 저를 고민케 합니다 우짜쓰까 주사위를 굴려야 하나 손바닥 침튀겨서 나가는 방향으로 잡나 우야면 좋노 ^^ 속초 숙박비 세이브 되니 희소식 입니다 그래도 속초가면 회는 묵고 와야 하는디... 어디로 갈까 죽깟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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