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고가(99년말 당시 거진 300만)의 자전거를 사서 지금도 타고 있는데
어차피 고가건 저가전 자신이 끌리는 것으로 사게끔 되어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라이더의 수준에 맞는 초급자용이던 고가의 잔차건 어이없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때 제수준에 안맞는 잔차를 샀지만 지금도 만족하면서 잘타고 다니고
담에 잔차를 바꾸더라도 지금타는것은 안팔고 기념으로 보관할 생각도 있고요..
초보자가 실력이 안되는게 그게 그렇게 죄가되나요??? 실력이 안되면 고가의
잔차는 안되나요??? .............. 초보자들도 자신들의 맘에 드는 잔차를 살만한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기분이 그렇네요........
어차피 고가건 저가전 자신이 끌리는 것으로 사게끔 되어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라이더의 수준에 맞는 초급자용이던 고가의 잔차건 어이없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때 제수준에 안맞는 잔차를 샀지만 지금도 만족하면서 잘타고 다니고
담에 잔차를 바꾸더라도 지금타는것은 안팔고 기념으로 보관할 생각도 있고요..
초보자가 실력이 안되는게 그게 그렇게 죄가되나요??? 실력이 안되면 고가의
잔차는 안되나요??? .............. 초보자들도 자신들의 맘에 드는 잔차를 살만한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기분이 그렇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