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에 잔차로 입문해서
MTB에 대해서 알게 되면
중저가 구입하고
맛들이고 업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타던거 중고로 처분한 후에
다른 모델 구입하고
후에 탑모델에 콩깍지 씌워서
프램 휠쎝을 포함해서..

단번에 탑모델을 구입하면
샾들 장사 안될겁니다.
여러번에 구입비용-특히 바가지-이 절감되고...

소비자입장에서는
한번만 바가지 쓰고 땡!!!

나 같으면 입문자에게 형편이 되면
이 구입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