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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토이2004.05.07 17:05조회 수 3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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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부딛히는 의견이긴한데 꼭 자전거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그에 알맞게 소비하는 문화는 손가락질 받을 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갚아야할 카드빛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럼 사람들의 모습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당장 복권이라도 당첨된다면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좋은 차에..집에..옷에..자전거에..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입문용이라도 개개인에 따라 눈높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적당한 가격대로 시작하든..분에 넘치게 무리해서 시작하든..

혹은 적당히 시작한 입문용이 수백을 호가하는 럭셔리모델이든

개개인의 자유이고 그게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인정해주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저는 시작을 알톤 감마로..^^; 그래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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