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붐을 분해해서리.............
윽, 들인공과 정성을 생각하믄. .. 가슴이.. 음..
오늘 아차산에 에피기로 댕겨왔습니다만..
올라갈때는 참.. 쉽게 오르고.... 좋았습니다만..
내려올때는 다붐이가 어찌나 그립던쥐........ㅠ.ㅠ
머야.. 이거..올라가는 거나..내려가는 거나.. 우짜고 끌고넹...
걍 타고 싶은데.. 좀더 적극적인 내공을 쌓쟈니. 답안나오는 군요..ㅠ.ㅠ
체력을 길러도.. 길이는 안되니.........ㅠ.ㅠ 좋겠습니다. 누구는 길고.. 누구는 커서..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