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잔차 출퇴근족입니다.
아침에 하루가 상쾌하니 좋죠... 앞서가는 버스 트럭의 매연만 없으면... -_-;;;
저는 공덕동에서 한강 북쪽 둔치 자전거도로 타고 와서 잠수교 건넌 다음
바로 직진해서 서초동 언덕 넘어 예술의 전당 직전 사거리까지 직진합니다.
12.5킬로에 시간은 신호대기 시간 빼고 32~35분 정도 나오네요.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회사에다 갈아입을 옷과 수건을 한 벌 가져다 놓고 가방을
가벼이 하는 것도 좋구요, 회사에 간단한 샤워시설이 있으면 금상첨화죠.
패드 쫄바지의 중요성은 '돈값의 몇 배를 한다'고 해두겠습니다.
아침에 하루가 상쾌하니 좋죠... 앞서가는 버스 트럭의 매연만 없으면... -_-;;;
저는 공덕동에서 한강 북쪽 둔치 자전거도로 타고 와서 잠수교 건넌 다음
바로 직진해서 서초동 언덕 넘어 예술의 전당 직전 사거리까지 직진합니다.
12.5킬로에 시간은 신호대기 시간 빼고 32~35분 정도 나오네요.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회사에다 갈아입을 옷과 수건을 한 벌 가져다 놓고 가방을
가벼이 하는 것도 좋구요, 회사에 간단한 샤워시설이 있으면 금상첨화죠.
패드 쫄바지의 중요성은 '돈값의 몇 배를 한다'고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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