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님도 볼안쪽 살이 씹히는 증상때문에 병원갔더니

연약한 볼에 방사선치료해서 결국은 돌아가셨습니다.

고모부님은 돌아가시는 순간에는 의사셈을

용서하셨었죠... 갑자기 고모부님 생각이 나서요...


>의사보다 문제는 원무과장 인지 뭔지 이 양반들이 문제 투성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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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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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든 사람 가지고 돈장난 치는거 문제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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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분의 선량한 의사셈을 씹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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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그런 종자들이 있다는 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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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