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슴다. 제가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쬐끔 짧거든요. 빡센 오르막 한번 오르면 무릅이 아파오죠. 괜시리 우측 다리에 힘을 더 주니까 생기는 현상인가 봅니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끝끝내 오르려 하죠. 지까짓게 높아야 얼마나 높을까 하는 심정으로 뎀빕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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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해야 합니다. ..아.. 비굴함.. -.-;
오르막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거늘, 다음 오르막을 위해 아프면 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몸을 아낍시다..
음.. 어디선가 비웃음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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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해야 합니다. ..아.. 비굴함.. -.-;
오르막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거늘, 다음 오르막을 위해 아프면 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몸을 아낍시다..
음.. 어디선가 비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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