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말고, 보통 지점에서는 분류기계는 없구요
일단 접수되면, 그 우체국안에다 물건들을 쌓아놓고
구냥 장정 대여섯명이 일일이 분류합니다.
파손 주의 라는 메시지가 있다는걸 발견할 틈도 없고
분류하기 바빠서 던지기 일수거든요
그 와중에서 파손된게 많을것 같네요
일단 접수되면, 그 우체국안에다 물건들을 쌓아놓고
구냥 장정 대여섯명이 일일이 분류합니다.
파손 주의 라는 메시지가 있다는걸 발견할 틈도 없고
분류하기 바빠서 던지기 일수거든요
그 와중에서 파손된게 많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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