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club이나 nikonclub, 캐넌사랑, 라이카... 등등 한번 빠지게 되면 지출이 좀 심각하게 되더군요. 특히 사진이 중심이 아니라 장비가 중심이 되게 되면, 다시 사진이라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게 될 때까지 헤어나오는데 너무나 큰 출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자전거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계속 타야하니까요. 초심으로 돌아가신다면 잘 극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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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랑 이것저것 살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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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잔차 팔아야되고~ ㅠ.ㅠ (진쨔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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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으면 비상금이라도 모아둘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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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취미 2가지 있으면 저같은 사람은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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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의 눈치에 (1달전에 프레임을 바꿔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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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팔고 쫌 남으면 줘야 할 상황 (이게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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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자전거를 알아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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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에 피멍이 드는구나 ~~~~~
전, 그냥 자전거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계속 타야하니까요. 초심으로 돌아가신다면 잘 극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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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랑 이것저것 살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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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잔차 팔아야되고~ ㅠ.ㅠ (진쨔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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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으면 비상금이라도 모아둘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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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취미 2가지 있으면 저같은 사람은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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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의 눈치에 (1달전에 프레임을 바꿔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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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팔고 쫌 남으면 줘야 할 상황 (이게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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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자전거를 알아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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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에 피멍이 드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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