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 더 했나봅니다.
근데... 제가 보기론...
근본적으로 네가지가 없는 사람을 만나신것 같군요..
아... 돈만 많다면 그냥 잡아다 스프라켓으로 얼굴을 확 긁어버리고 싶다는
그런.. 충동이 일때가 간혹 있습니다만...
애들은 몰라서 그런다 쳐도... 다큰 어른들은 왜 그러는지...
아마도 평생 그리 살것 같습니다.
인라이너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모두 한번쯤은 생각 해 봐야 합니다.
특별히 배려는 못하더라도 피해나 불편함을 남에게 줘선 안된다는...
아.............. 비가 오는군요....
찜찜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