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밴드를 했던 적이 있어서 기타에 대해 이것저것 줏어들은 게 많은데요...
(아 근데 전 보컬이라서 기타를 연주하지는 않았습니다. 으음... -_-;;;)
정말 재미있게도 잔차와 기타 사이에 엄청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네요.
일단 가격대가 비슷하죠. 입문용으로는 40~100만원대로 시작한다는 것도 비슷하고,
좀 한다 하는 사람은 3~400만원대를 사용하는 것도 비슷한 것 같네요.
가격에 거품이 많은 것도 그렇고, 그 가격을 바로잡기가 힘든 마구잡이식
유통구조를 통해 팔리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기타는 조립품의 비율이 완제품의 비율보다 훨씬 낮다는 것?
그리고 모델 간에 부품 호환율도 잔차보다 낮지요.
그냥 생각나서 재미로 함 써봤습니다. ^_^
(아 근데 전 보컬이라서 기타를 연주하지는 않았습니다. 으음... -_-;;;)
정말 재미있게도 잔차와 기타 사이에 엄청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네요.
일단 가격대가 비슷하죠. 입문용으로는 40~100만원대로 시작한다는 것도 비슷하고,
좀 한다 하는 사람은 3~400만원대를 사용하는 것도 비슷한 것 같네요.
가격에 거품이 많은 것도 그렇고, 그 가격을 바로잡기가 힘든 마구잡이식
유통구조를 통해 팔리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기타는 조립품의 비율이 완제품의 비율보다 훨씬 낮다는 것?
그리고 모델 간에 부품 호환율도 잔차보다 낮지요.
그냥 생각나서 재미로 함 써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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