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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끝나는날이 대부분이어서...

channim2004.05.10 11:09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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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자주 안마셔요 ^ ^ㅎ ㅎ

담에 술벙때는 꼭 가지고 나가지요... 그런데...

어디다 가져 갈까요? 흠.... 빙고! 물백에 넣어가져가면 되겠네요 ^ ^

"자 자 한모금씩 빠세요..."

타호님이 모과주 좋아하실라나? 가끔 와인 드시는거 같던데...

같은 과실주니... 싫어하시진 않겠죠?


>
>쬠만 덜어 오세요...
>그런게 어딨어요? 그 몸에 좋은 넘을 혼자서만 꼴딱꼴딱~~!
>넘어 갑디까?
>
>기관치 천식에 좋다는 그 모과주~!
>아무래도 빵굽는... 브리티씨에 계신 따님과 부인께서 퍼떡 들어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다 일러 줘야지...
>맨날맨날 늦게까지 일한다는 핑계대고...
>맨날맨날 술만 마셨다고....ㅎㅎ
>
>거기에 이 짜수도 한몫 거들어 드렸노라고...
>쏘낙비님 부인도 빵 굽는거 배운댔는데...
>
>낭중에 두분 부인들께서 동업 하시면 되것다...ㅋㅋㅋ
>우리 셋은 옆 포차에서 소주 까고~! ^^^^;;
>
>불쌍한 기러기 아빠~~! 정보에 딸랑구 사진을 넣어 둔 이유를??만나는 그날 알았답니다..
>
>====그리움===과 사랑이란걸... 하여튼 잘생긴 사람들은 그리움을 탄단 말이지...^^
>나두 머 한 그리움 하지... 추억도 마찬가질테고~!
>
>여튼 나중에 술벙때 그넘 들고 오세요~! 따호님 그날은 다리 비틀 거리게 만들도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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