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게 끝나는날이 대부분이어서...

channim2004.05.10 11:09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자주 안마셔요 ^ ^ㅎ ㅎ

담에 술벙때는 꼭 가지고 나가지요... 그런데...

어디다 가져 갈까요? 흠.... 빙고! 물백에 넣어가져가면 되겠네요 ^ ^

"자 자 한모금씩 빠세요..."

타호님이 모과주 좋아하실라나? 가끔 와인 드시는거 같던데...

같은 과실주니... 싫어하시진 않겠죠?


>
>쬠만 덜어 오세요...
>그런게 어딨어요? 그 몸에 좋은 넘을 혼자서만 꼴딱꼴딱~~!
>넘어 갑디까?
>
>기관치 천식에 좋다는 그 모과주~!
>아무래도 빵굽는... 브리티씨에 계신 따님과 부인께서 퍼떡 들어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다 일러 줘야지...
>맨날맨날 늦게까지 일한다는 핑계대고...
>맨날맨날 술만 마셨다고....ㅎㅎ
>
>거기에 이 짜수도 한몫 거들어 드렸노라고...
>쏘낙비님 부인도 빵 굽는거 배운댔는데...
>
>낭중에 두분 부인들께서 동업 하시면 되것다...ㅋㅋㅋ
>우리 셋은 옆 포차에서 소주 까고~! ^^^^;;
>
>불쌍한 기러기 아빠~~! 정보에 딸랑구 사진을 넣어 둔 이유를??만나는 그날 알았답니다..
>
>====그리움===과 사랑이란걸... 하여튼 잘생긴 사람들은 그리움을 탄단 말이지...^^
>나두 머 한 그리움 하지... 추억도 마찬가질테고~!
>
>여튼 나중에 술벙때 그넘 들고 오세요~! 따호님 그날은 다리 비틀 거리게 만들도록~!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96999 자전거로 일본여행 다녀오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kwonykim 2003.11.02 165
96998 나만의 상상 Vision-3 2003.11.02 151
96997 음... Vision-3 2003.11.02 178
96996 으앗... 재밌었겠네요.. 아이 스 2003.11.02 191
96995 인두의 압박이 두렵습니다.@@ 아이 스 2003.11.02 167
96994 아.. Vision-3 2003.11.02 323
96993 아는 형님은 오토바이 타다가 다리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 스 2003.11.02 201
96992 오늘 두 번이나 넘어졌네요.@@ 아이 스 2003.11.01 244
96991 그렇게도 싫어하는.... boom777 2003.11.01 147
96990 그거랑은 좀 다르구요. 냠냠냠 2003.11.01 138
96989 저도 예전에 손바닦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일시니 2003.11.01 176
96988 자전거 타는 소수의 매너없는 사람도 인라이너입장에서는 똑같이 생각될수 있습니다 lianfoly 2003.11.01 205
96987 ^^ 고생이 많으셨군여~~ 2003.11.01 164
96986 나만의 상상 눈물속에기억 2003.11.01 191
96985 헬멧의 필요성 pureslv 2003.11.01 190
96984 ^^ 고생이 많으셨군여~~ sun902 2003.11.01 149
96983 이런!! battle2 2003.11.01 164
96982 글을 뭐하러 옮깁니까? (냉무) 날초~ 2003.11.01 223
96981 고생한 day'' 2003.11.01 277
96980 백업하세요~ gm123 2003.11.01 1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