쬠만 덜어 오세요...
그런게 어딨어요? 그 몸에 좋은 넘을 혼자서만 꼴딱꼴딱~~!
넘어 갑디까?
기관치 천식에 좋다는 그 모과주~!
아무래도 빵굽는... 브리티씨에 계신 따님과 부인께서 퍼떡 들어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다 일러 줘야지...
맨날맨날 늦게까지 일한다는 핑계대고...
맨날맨날 술만 마셨다고....ㅎㅎ
거기에 이 짜수도 한몫 거들어 드렸노라고...
쏘낙비님 부인도 빵 굽는거 배운댔는데...
낭중에 두분 부인들께서 동업 하시면 되것다...ㅋㅋㅋ
우리 셋은 옆 포차에서 소주 까고~! ^^^^;;
불쌍한 기러기 아빠~~! 정보에 딸랑구 사진을 넣어 둔 이유를 만나는 그날 알았답니다..
====그리움===과 사랑이란걸... 하여튼 잘생긴 사람들은 그리움을 탄단 말이지...^^
나두 머 한 그리움 하지... 추억도 마찬가질테고~!
여튼 나중에 술벙때 그넘 들고 오세요~! 따호님 그날은 다리 비틀 거리게 만들도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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