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3m가 넘는 호스를 넣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하던지 간에 비슷합니다만, 숙련되지 않은 의사가 하면
조금 더디기도 합니다.
하루전에 설사약 주는데...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리터가 넘는 약물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 검사는 미리 미리 하십시오. 자각증세가 있을 때는 이미 진전된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고열로 병원에 실려갔었는데, 그때 대장검사 받아봤는데...
석달이나 입원했었습니다.
음... 몸 관리는 병소에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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