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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Q&A에...

ukyo2004.05.10 15:25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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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질문은 아니니 여기가 올리는 것은 괜찮은 것 같고요.

저도 사당동 대X병원 다녔었는데.
설사해서 장 청소하는 물약의 느끼함은 정말 싫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물약이 제일 싫었습니다.

대장암의 95%가 대장의 용종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만분의 1의 내시경검사시 천공(대장구멍)확률과
용종제거시에 500분의 1확률의 천공 위험이 있지만.

암 예방 차원에서 검사는 받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죠.
대장에 천공되어서 내용물이 세서 복막염이 되면 위험하니.
대장내시경과 용종절제술 이후에 며칠동안 복부의 통증이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증세시에 빠르게 병원에 갈수 있도록 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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