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회에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
비로 인해 고생많이 하셨네요.
pds란의 시합사진에 올린 장면을 보니 참 처량합니다.
비오는 날 굳이 대회를 감행할 필요가 있나요.
지난해 8월 인제대회에 간날 출발직전까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개이면서 출발했는데 이건 사람이 아니라
흙으로 범벅이된 돼지 섀끼처럼되고
샤워시설이 없어서 내린천강변에서
자전거와 함께 목욕을 했습니다.
다음날 자전거에 들어간 물등 흙닦느라 반나절 다보냈는데
비오는날 대회는 인간과 자전거 둘다 죽이는 것입니다.
주최측의 사정은 있겠지만 요즘 일기예보 잘 맞춥니다.
일요일날 비온다고 3일전부터 방송탔습니다.
그런데도 코스변경 없이 진흙창길로 시합노선을 정한다는 것은
우리 동호인이 생각을 해야 할점이라 생각합니다.
mtb의 발전을 위하고 좋은 선수 배출을 위해 위원회등에서 공인된 코스를
선정해 대회를 개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비로 인해 고생많이 하셨네요.
pds란의 시합사진에 올린 장면을 보니 참 처량합니다.
비오는 날 굳이 대회를 감행할 필요가 있나요.
지난해 8월 인제대회에 간날 출발직전까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개이면서 출발했는데 이건 사람이 아니라
흙으로 범벅이된 돼지 섀끼처럼되고
샤워시설이 없어서 내린천강변에서
자전거와 함께 목욕을 했습니다.
다음날 자전거에 들어간 물등 흙닦느라 반나절 다보냈는데
비오는날 대회는 인간과 자전거 둘다 죽이는 것입니다.
주최측의 사정은 있겠지만 요즘 일기예보 잘 맞춥니다.
일요일날 비온다고 3일전부터 방송탔습니다.
그런데도 코스변경 없이 진흙창길로 시합노선을 정한다는 것은
우리 동호인이 생각을 해야 할점이라 생각합니다.
mtb의 발전을 위하고 좋은 선수 배출을 위해 위원회등에서 공인된 코스를
선정해 대회를 개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