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Km 축하드립니다.
더군다나 비 온뒤 야간 라이딩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 코스로 몇번 다녀봤기에 야간의 공포감을 실감합니다.
당시엔 라이트도 없이 정말 무모하게도 달빛으로 인지하며 라이딩을 한지라
지금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미친 짓이였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다시 한번 9,000Km 돌파 축하드리며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야간라이딩을 해서 9,000Km를 달성했습니다.
>49Km를 달린거군요.
>집-여주시내-남한강 강남 365번 지방도-이포대교-37번국도-대신면-여주-시내한바퀴돌고-신륵사 한바퀴돌고-집
>
>이포대교부터 여주까지 37번국도를 달릴때는 정말 아무것도 않 보이더군요.
>가장 무서웠던건 라이트 건전지가 다 되는것이었습니다.
>다행이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구요.
>
>365번 지방도 경치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는 양평을 찍고 올랍니다.
더군다나 비 온뒤 야간 라이딩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 코스로 몇번 다녀봤기에 야간의 공포감을 실감합니다.
당시엔 라이트도 없이 정말 무모하게도 달빛으로 인지하며 라이딩을 한지라
지금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미친 짓이였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다시 한번 9,000Km 돌파 축하드리며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야간라이딩을 해서 9,000Km를 달성했습니다.
>49Km를 달린거군요.
>집-여주시내-남한강 강남 365번 지방도-이포대교-37번국도-대신면-여주-시내한바퀴돌고-신륵사 한바퀴돌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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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대교부터 여주까지 37번국도를 달릴때는 정말 아무것도 않 보이더군요.
>가장 무서웠던건 라이트 건전지가 다 되는것이었습니다.
>다행이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구요.
>
>365번 지방도 경치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는 양평을 찍고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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