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TV에서 본 내용인즉...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음의 깊이가~~! 잡음도 섞이고...
그 터널 바로 위가 메인 씨어터거덩요...
뭐라 그러나... 아무튼... 전 콘써트 홀만 가봐서리...
아무튼 오페라 하는 곳~!
어쩜 국가적인 상징물인 건물 바로 아래도 구멍 팔 생각을 했는지...
가 보면 알지만 더 깊이 팔 수도 있거든요... 최소 10미터 정도는 더 파도 되는데...제 견해는요... 터널을 바로 거기서 도로로 빼는것이 아니고..서울고 네거리를 그냥 통과 시키고 덕룡 아저씨 사무실까지 뺐어야 했어요..
그럼 사당에서 좌회전해서 꼬리 물어대는 일은 없을텐데... 출퇴근때 거기 장난 아니거든요... 게다가 비싼 통행료(2000원) 때문에 그 도로는 한가의 극치고...
종합청사가는 고위층은 안받을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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