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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견 키우시는 분들..왈바에 많으신가요?

iambaba2004.05.11 07:58조회 수 2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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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티즈를 키우는데 버릇들이는데 한 일주일 걸렸습니다
윗 분들말씀중에 한 분의 방식으로 그래서 지금은 화장실에 합니다.
그런데 처제네집은 결국실패하고 보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니 품종문제더군요
그놈은 시추였는데 이놈이 겁이없습니다. 만사태평이죠
에라 때려라 난 싸고싶은데 싼다 이런식이죠
위협도 순간만 통하고 바로 될데로되라 식의 성격이드라고요




>우리 강쥐가 똥오줌을 못가립니다..미치겠네요..
>다 참는데, 겨우마련한 제 자전거에 오줌싸네요..흐미..
>
>패 죽일수도 없고(우리 마눌한테죽음) 어떤땐 제데로 잘 싸다가
>이놈 실수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제 뒷 드레일러에다 걍 갈기네요..
>식초하고 후추가루가 쥐약이라고 해서 뿌려봤는데..이놈은 지 본분인양
>마냥 갈깁니다..으례 지 화장실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뒷드레일러 갈아야 하낭...이놈 몸값보다 비싸던디...
>경험 있으신분 해결하신분 도움좀 주세요..
>저놈땜시 미티겠습니다..패 죽일정도로 미운놈은 아니거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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