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산 백석동에서 삼성동까지 출퇴근을 하엿읍니다.

서울의 대기 상태와 야간의 강변 자전거도로 상황이 좋지못해 작년 봄부터 초가을까지 한시즌을 통근하고 말았지만...

역시 자전거 출퇴근 정말 좋읍니다.
요즈음 쓸쓸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 중 입니다만...
맑은날도 까만 하늘을 보면, 마음이 가시는군요...

통근하시는분들 마스크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비슷한걸 보니 거리가 비슷한것 같읍니다.^^

야간에는 인라이너들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엑수젠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