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던 기억이 있네요...
차주가 안절부절 못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병원 치료비 정도만 받고 일처리 끝내버렸거든요...
병원비로 5만원...
요즘들어 그때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과연 내가 잘 한 것일까~~~
^_^
차주가 안절부절 못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병원 치료비 정도만 받고 일처리 끝내버렸거든요...
병원비로 5만원...
요즘들어 그때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과연 내가 잘 한 것일까~~~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