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의 경우 가해자가 피해자의 말만 믿고 그냥 가버렸다가 피해자가 뺑소니로 신고하면 영락없이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해자라 생각되면 병원가서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그 운전자가 인간성이 좋아서 치료해 준게 아니라 책임을 다하고 훗날 더 큰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한 것 입니다.
그러니 너무 좋아만 마시고 나중에 다른 사고 있으시면 반드시 그냥 보내셔서 뺑소니로 신고하셔서 보상금 왕창 타세요. ㅋㅋ (농담입니다.)
그러니 너무 좋아만 마시고 나중에 다른 사고 있으시면 반드시 그냥 보내셔서 뺑소니로 신고하셔서 보상금 왕창 타세요. ㅋㅋ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