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은 그냥 두면 안됩니다..
반드시 사과 할때까지 버스 못가게 하고..
승객은 그땐 볼모인 셈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버스기사를 욕하게 됩니다..
즉 내편이 되어 주는거죠...
자전거 뿐 아니라 행인, 손님을 알로 보는 운전자는 응징을 해야 합니다.
저는 자전거 버스 앞에 눞혀 두고 사과 할때까지 안보냅니다..
그리고 가방 뒤져서 펜 찾아서 버스에 올라 인적사항 적습니다..
반드시 그쪽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짓 못하도록~!
그들은 차도에 자전거가 다니는 것 자체가 싫은겁니다.
마땅한 대책 없는 정부에 대한 불만도 섞여서 화풀이를 우리에게 하는거지요..
아무튼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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