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끌바하구요 -_-
8일때가 2번째인데 그때는 절반정도부터 내려왔습니다..
제가 아직 공력이 약해서 그런지 어렵게만 보이네요..
그리고 구르신분 제우스강님 맞습니다 -_-
양아님 말씀도 맞구요...
레프티타는분은 이번 영상에서는 끌바하셨는데 저번 5월1일에는 3번이나 재도전을 하신 무서운 분이십니다. ^^;;
비안온다면 요번 16일에도 보고픈형님이 번개올리셨으니까 오세요...
여느때처럼 날씨가 안맞기를 바라지만 왈바에 Weather란에 나오는 날씨는 매우 정확하군요..불행히도 ^^;
난이도 파악 가능하게 위에서도 찍고 아래서도 찍었는데 그것도 아마 제 찍사실력이 허접해서 그렇겠죠.. ^^;;
점점 공부하고 연구하는 중이니 다음부터는 파악이 가능한 목지점을 찾아서 잘 찍어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동영상으로 봤을때는 난이도가 잘 파악이 않됩니다.<-만만히 보인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
>다만 흙길 가운데가 일자로  홈이 깊게 파여있네요.
>잔차 콘트롤하기 상당히 껄끄러울것 같습니다.
>삑x리 나면 바로 옆으로 구르겠네요.
>
>나오시는 어떤 분은 두번이나 옆으로 구르시던데.....(제우스강 님인가요?)
>한번 구르시고 재도전 또......^^;;;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첫번째 구르실때 밑에 계시던 분이 Tour Story에 후기 쓰신 yangah님 같습니다. 순간 찍히셨는지 다리를 움찔하시더군요. 그순간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
>레프티타고 계시는 여성분도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여건만 되면 이번일요일 번개 가고싶었지만 이놈의비가...........
>
>나의 내공은 신월산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
>흥분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