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시에 같은 제목으로 글을...올려버렸군요...
저번에 3번 도전하셨을 때 찍었어야 되는데 그 때는 힘들어서 찍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네요...

무엇보다 감탄한건....




산타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신다는 것을 들었을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자들은 세월이 지나감을 피부가 제일 먼저 보여준다는데 전 그 생각하고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훨씬 누님이시데요...다음부터는 누나 그럴께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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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바이크원님이 업힐에서 버벅거리는거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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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디캡님이 다운에서 삐리리한  모습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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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월산의 원조 끌바 탄생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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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타시면서 찍사 하시느라 고생많으신 미디캡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