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Cannondale의 Int. sales manager 이름은 Joe Arcovio고요, 저희 동네 샵 주인 아저씨가 Cannondale에서 15년 가까이 일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일본으로 여행도 자주 간다고, 아마 문제가 심각하다면 한국으로 직접 출두(?)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Trek의 해외영업매니저 이름은 Maureen Muldoon 입니다. 이 분하고는 직접 전화통화를 해서 email까지 주고 받았으니 조만간 뭔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계기가 되어서~~! 정말 BUBBLE 좀 빠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
>거품이 심하긴 했습니다....
>
>나중에 반응이 오면 또 좋은 소식 가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Trek의 해외영업매니저 이름은 Maureen Muldoon 입니다. 이 분하고는 직접 전화통화를 해서 email까지 주고 받았으니 조만간 뭔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계기가 되어서~~! 정말 BUBBLE 좀 빠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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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심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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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반응이 오면 또 좋은 소식 가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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