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씀을 좀 더 부드럽게 해 주셨으면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_^
제가 반쯤 한풀이삼아 올린 글 때문에 싸움나는 모습은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그저께 서초남부지사에 가 보니 직원들이 작은 예식장 건물 한 층의 사무실에
몰려닥치는 민원인들과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더군요.
저도 처음에 갔을 때에는 그야말로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있었기에 한바탕 해버리려고
했습니다만, 그 처량한 꼴을 보니 '이 사람들이 뭔 죄가 있다고 나한테까지 안좋은 소릴
들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사실 나쁜 건 개념없이 운영하는
윗대가리들이지 직원들이 아니죠.
제가 반쯤 한풀이삼아 올린 글 때문에 싸움나는 모습은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그저께 서초남부지사에 가 보니 직원들이 작은 예식장 건물 한 층의 사무실에
몰려닥치는 민원인들과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더군요.
저도 처음에 갔을 때에는 그야말로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있었기에 한바탕 해버리려고
했습니다만, 그 처량한 꼴을 보니 '이 사람들이 뭔 죄가 있다고 나한테까지 안좋은 소릴
들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사실 나쁜 건 개념없이 운영하는
윗대가리들이지 직원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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