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리굵은 어느 외국인 아저씨의 싸이클 뒤에서 따라가본적이 있는데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분 설렁 설렁이 35정도... 그리고 밝으시니까 45정도로 나오시던데요.. 전 슬립트림으로 따라가도.. 모든기어를 아우터로 걸고도.. 열심히 밝았다는것 밖에는...ㅡㅡ;; 역풍이 제법 센데도 불과하고 무지 빨랐다는....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싸이클 타시는 분들 장난 이니신걸로.... 거기에다가.. 철인.... 경기 아마추어 선수분이라함은... 엔진이 저의 한 5배는 출력이..ㅡㅡ;;;;;; 좋을 것이라는 예상이 되네요.. 그분들은 생활자체가..트레이닝이라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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