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것의 무게란 아무것도 아닙니다
데오레/엘엑스/엑스티/엑스티알/ 앞으로 나올 엑스티엑스를 몽땅
말아먹어도
마음이란 무게를 달 수 없음을 우리는 알꺼요
심지어는 스램인지 샬롬인지 항력과 강력사이에서 줄타기를하는 우리 삶들이
돈과 더불어 무너지길 하루이틀이 아니요
그중에서도
삶이란 것의 무게를 아직도 절대치로 달 수없는
우리네 중생들의 무게를 그분 의 주검에 얹은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얄팍한 무게줄임에 일희일비하는 시간에
내 몸 옆구리 지방덩어리 덜어낼줄 모르고 버티어온 나라는 인간인지
생각중입니다.
아픔은 내것에 무닥칠때 이야기요 옆집에 태풍이 와도 소리없는 곳이
혹시라도 우리집 옆골목인지 모르겠습니다.
잔차 타기전 삶을 올라타 부끄럼 없기를 기원합니다,.....오늘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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