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얘기네요. 왜 부모들은 아이와 같이 죽으려 할까요. 그 자전거를 보고 아들을 기억하는걸 보면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요? 저같으면 평생 못볼거 같은데... 그래도 가슴 한구석이 저려오는 이야기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