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에서 꼭 필요한글 정리 잘해주셨네요...
저도 하고싶던 말이었지만... 쥐뿔도 모르는 놈이 말하기도 거시기 했는데...
모두들 조금씩만 주의를 기울이면 될일을... 이젠 조금씩 나아지겠죠?
해뜨고, 집에가서 씻고 또 나와서 일하고... 죽음입니다.
오늘로 3일째 흐~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
>프리보드에 질문 올리는걸 떠나 이젠 Q/A에 물건도 내 놓네요.
>새로운 판매방식이란 리플도 달린..기억 하시죠?
>어젠 또 PDS에 질문이 올라오고
>
>수 많은 방들이 있고 그 방엔 적당한 사용 원칙이 있는겁니다.
>방방마다 운영자님이 사용 원칙을 위에 써 두었는데도 무시한다는건ㅠㅠ
>
>회원수가 2만에 육박하는 싯점까지 왔고 이런사람 저럼 사람 많지만..
>개개인의 노력이 있어야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
>자유롭게(?) 들락 거리는 만큼 그에 대한 원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은 각각의 동호회 등에서 하고 와일드바이크는 개인의 편리함(특히 중고시장)에만 이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디로 가야 하는 글인지만이라도 원칙에 맞게...
>
>그리고 회원수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Q/A에 질문 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에 서너 페이지나... 우왁~~~!
>짧은 경험으로 답을 달아주다 보면 똑같은 답을 몇번이나 달았는지.. (한심한가요?)
>
>검색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어느 한 분 나서서 FAQ 만들수 있는 분 나타날때 까지...
>요즘 많이 올라오는 질문의 특징이 자전거 선택, 중고자전거 가격 적정선이라는...
>근 며칠 그러더군요... 그거야 그렇고..아무튼 "검색의 생활화"
>===================================================
>그리고...
>정보 공개에 대한 제안입니다.
>구입, 판매, 질문 등 문제 있을때 쪽지나 리플, 전화 등... 이중 삼중의 수고를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장에 물건 내 놓을때 정보 공개 안되어 있고 사는 곳의 위치도 안적어 놓으면
>되질문이 들어가죠.."어디시죠? 물건 보고 판단하고픈데"
>답이 오죠 "부산인데요" 아~~ 택배가능 한가요"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등등~~!
>정말 시간 낭비입니다.
>
>전에도 이런 글 쓴적 있지만... 정보를 퍼다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일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꺼리는 경향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
>이름과 간단한 자기소개 최소한의 사는 곳의 위치까지만이라도...
>대도시일 경우 어느 구 무슨 동에 사는지까지...
>E-MAIL은 좀 그렇고... 가능하다면 셀폰 번호 정도까지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거주지만 공개 한다면 중고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겁니다.일단 믿음을 줄 수 있으니
>--------------------------------------------------------------
>이 기회에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많이들 공개 되었슴 합니다.
>이중 아이디 가지신 분들 정리 하시구요~! 반칙입니다... 반칙 많이 하면 퇴장 당합니다. 그 다음 게임만 쉬면 되는 운동 경기가 아닙니다...
>영구제명~~! 우리나라에서 산악자전거 타는 분이 포털 사이트처럼 비대해진 와일드 바이크에서 그런 이유로 제명 당한다는것 좀 그렇죠...
>
>"와일드 바이크의 누구입니다." 이런 차원이 아니구요...(무슨 뜻인지ㅋㅋ)
>"형님 왈바 아이디 있어요?" 음~~! 나 이중아이디 사용하다가 적발 되어서 짤렸어~! (당연 말도 못하겠지만)
>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견해에 대한 불만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개개인 성향이니 뭐라 말씀 못드리구요.
>==========================================================
>마지막으로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냥 제 느김입니다. 말 재주가 없어서 전달이 잘 되려나?
>
>아주 예전.. 아주 예전에... 초창기때~!
>홀릭님이 Q/A에 질문하고 답달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던 그 시절이 근래에 떠오르는건 단지 과거에 대한 향수만은 아닐겁니다.^^;;
>
>이 글 읽으신 분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이 글에 자극받아(?) 정보 공개 하실 분들은 더더욱 핵복하시구요~! 로또나 되시던지..........
>
>"예~~???? 열만 받는다구요? ㅎㅎㅎ 그랬다면 무진장 죄송하구요...^^;;"
>
>
>
저도 하고싶던 말이었지만... 쥐뿔도 모르는 놈이 말하기도 거시기 했는데...
모두들 조금씩만 주의를 기울이면 될일을... 이젠 조금씩 나아지겠죠?
해뜨고, 집에가서 씻고 또 나와서 일하고... 죽음입니다.
오늘로 3일째 흐~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
>프리보드에 질문 올리는걸 떠나 이젠 Q/A에 물건도 내 놓네요.
>새로운 판매방식이란 리플도 달린..기억 하시죠?
>어젠 또 PDS에 질문이 올라오고
>
>수 많은 방들이 있고 그 방엔 적당한 사용 원칙이 있는겁니다.
>방방마다 운영자님이 사용 원칙을 위에 써 두었는데도 무시한다는건ㅠㅠ
>
>회원수가 2만에 육박하는 싯점까지 왔고 이런사람 저럼 사람 많지만..
>개개인의 노력이 있어야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
>자유롭게(?) 들락 거리는 만큼 그에 대한 원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은 각각의 동호회 등에서 하고 와일드바이크는 개인의 편리함(특히 중고시장)에만 이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디로 가야 하는 글인지만이라도 원칙에 맞게...
>
>그리고 회원수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Q/A에 질문 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에 서너 페이지나... 우왁~~~!
>짧은 경험으로 답을 달아주다 보면 똑같은 답을 몇번이나 달았는지.. (한심한가요?)
>
>검색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어느 한 분 나서서 FAQ 만들수 있는 분 나타날때 까지...
>요즘 많이 올라오는 질문의 특징이 자전거 선택, 중고자전거 가격 적정선이라는...
>근 며칠 그러더군요... 그거야 그렇고..아무튼 "검색의 생활화"
>===================================================
>그리고...
>정보 공개에 대한 제안입니다.
>구입, 판매, 질문 등 문제 있을때 쪽지나 리플, 전화 등... 이중 삼중의 수고를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장에 물건 내 놓을때 정보 공개 안되어 있고 사는 곳의 위치도 안적어 놓으면
>되질문이 들어가죠.."어디시죠? 물건 보고 판단하고픈데"
>답이 오죠 "부산인데요" 아~~ 택배가능 한가요"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등등~~!
>정말 시간 낭비입니다.
>
>전에도 이런 글 쓴적 있지만... 정보를 퍼다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일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꺼리는 경향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
>이름과 간단한 자기소개 최소한의 사는 곳의 위치까지만이라도...
>대도시일 경우 어느 구 무슨 동에 사는지까지...
>E-MAIL은 좀 그렇고... 가능하다면 셀폰 번호 정도까지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거주지만 공개 한다면 중고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겁니다.일단 믿음을 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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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많이들 공개 되었슴 합니다.
>이중 아이디 가지신 분들 정리 하시구요~! 반칙입니다... 반칙 많이 하면 퇴장 당합니다. 그 다음 게임만 쉬면 되는 운동 경기가 아닙니다...
>영구제명~~! 우리나라에서 산악자전거 타는 분이 포털 사이트처럼 비대해진 와일드 바이크에서 그런 이유로 제명 당한다는것 좀 그렇죠...
>
>"와일드 바이크의 누구입니다." 이런 차원이 아니구요...(무슨 뜻인지ㅋㅋ)
>"형님 왈바 아이디 있어요?" 음~~! 나 이중아이디 사용하다가 적발 되어서 짤렸어~! (당연 말도 못하겠지만)
>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견해에 대한 불만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개개인 성향이니 뭐라 말씀 못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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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냥 제 느김입니다. 말 재주가 없어서 전달이 잘 되려나?
>
>아주 예전.. 아주 예전에... 초창기때~!
>홀릭님이 Q/A에 질문하고 답달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던 그 시절이 근래에 떠오르는건 단지 과거에 대한 향수만은 아닐겁니다.^^;;
>
>이 글 읽으신 분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이 글에 자극받아(?) 정보 공개 하실 분들은 더더욱 핵복하시구요~! 로또나 되시던지..........
>
>"예~~???? 열만 받는다구요? ㅎㅎㅎ 그랬다면 무진장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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