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어찌어찌 해서 우리딸 윤서(십자수님 딸도 윤서인것 같던데)을 잃어버렸는데, 딸래미를 찾으려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 살던 성남시 태평동의 영도교회를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
누군가 교회옆 도로를 뒤바퀴를 들고 앞바퀴로만 쌩하고 달리다가(이 기술 이름은 모르고요...) 저만치 있는 교회 입구로 쏜살같이 들어가지 뭡니까?
그래서 그 멋진 기술 배워보겠다고 딸 찾는 것도 잊어 버리고 죽어라 뛰어서 그 자전거 쫓아가다 교회 입구에서 잠이 깨서 기술도 못배우고, 딸래미도 끝내는 못찾았습니다.
물론 깨보니 딸래미는 옆에서 잘 자고 있었지만요~(끝)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데, 그만 !!!!
누군가 교회옆 도로를 뒤바퀴를 들고 앞바퀴로만 쌩하고 달리다가(이 기술 이름은 모르고요...) 저만치 있는 교회 입구로 쏜살같이 들어가지 뭡니까?
그래서 그 멋진 기술 배워보겠다고 딸 찾는 것도 잊어 버리고 죽어라 뛰어서 그 자전거 쫓아가다 교회 입구에서 잠이 깨서 기술도 못배우고, 딸래미도 끝내는 못찾았습니다.
물론 깨보니 딸래미는 옆에서 잘 자고 있었지만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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