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자전거 타기 전에는 거 뭐 애들이나 타는 것 같이 보이다가, 타보면 이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들 하죠. 알루미늄, 크로몰리, 마그네슘, 티타늄 이런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후로는, 다른 금속성 사물을 볼 때 재질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티타늄 제는 뭐든지 다 비싸더군요. 제가 가진 건 안장 레일밖에 없네요. 크크.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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