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제가 시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디자인보다 소재에 관심이 가더군요.
'티타늄' 이라고 쓰인걸 보면 무조건 꺼내 달래서 만져보고
디자인 보다는 가공이 잘됬나 요리조리 살펴보고..
100% 티타늄으로 (줄, 뒤뚜껑까지) 만들어지지 않은건 무시하게 되고..
티타늄 구리스를 따로사야 하나 하는 미친생각도 하고..
얼마전 마트에서 '티타늄' 이라고 쓰여진 가위를 들고 한참을 살피던 나를 발견했죠.. ㅜ.ㅜ
또 '티타늄' 코티드 라고 쓰여진 식도를 손에 쥐고 쭈그리고 앉아 있던나..
학.. 자전거는 사람을 속 깊은곳까지 변화시키는것 같습니다.
쩝 자전거 타기 전엔 '티타늄'이 '티피코시'와 다른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는데 말이죠.. -_-;;
이러다 크로몰리 라이프타임 워랜티 라고 적힌 시계를 보면 덜컥 사게 되는건 아닐지..
그런걸로 시계를 만들리는 없지만 만일 있다면 탄성이 죽여 주겠죠? -_-;;
제가 시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디자인보다 소재에 관심이 가더군요.
'티타늄' 이라고 쓰인걸 보면 무조건 꺼내 달래서 만져보고
디자인 보다는 가공이 잘됬나 요리조리 살펴보고..
100% 티타늄으로 (줄, 뒤뚜껑까지) 만들어지지 않은건 무시하게 되고..
티타늄 구리스를 따로사야 하나 하는 미친생각도 하고..
얼마전 마트에서 '티타늄' 이라고 쓰여진 가위를 들고 한참을 살피던 나를 발견했죠.. ㅜ.ㅜ
또 '티타늄' 코티드 라고 쓰여진 식도를 손에 쥐고 쭈그리고 앉아 있던나..
학.. 자전거는 사람을 속 깊은곳까지 변화시키는것 같습니다.
쩝 자전거 타기 전엔 '티타늄'이 '티피코시'와 다른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는데 말이죠.. -_-;;
이러다 크로몰리 라이프타임 워랜티 라고 적힌 시계를 보면 덜컥 사게 되는건 아닐지..
그런걸로 시계를 만들리는 없지만 만일 있다면 탄성이 죽여 주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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