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고수분 추천으로 모 #에서 93주고 달았습니다.
원래 있던 바닐라 125RL 에 비해 전반적으로 묵직(?)한 느낌이 있고
특히 울퉁불퉁한 보도브럭에서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청계산처럼 긴 다운힐구간에서 마지막쯤 되면 손목이 저리곤 했는 데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되지 않을 까 기대해봅니다.
단점은 일단 무게가 많이 나가 다소 부담스럽고
속도계 센서 장착과 유압호스, 속도계 케이블 처리가
레프티보다 어렵더군요. 뽀대는 좀 납니다.
근데 왜 꼭 제가 뭘 사고나면 바로 세일을 하는지요??
어제 아침 캠브리아에서 599불이었던거 같은데..쩝..
워낙 초보니 너무 많이 참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원래 있던 바닐라 125RL 에 비해 전반적으로 묵직(?)한 느낌이 있고
특히 울퉁불퉁한 보도브럭에서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청계산처럼 긴 다운힐구간에서 마지막쯤 되면 손목이 저리곤 했는 데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되지 않을 까 기대해봅니다.
단점은 일단 무게가 많이 나가 다소 부담스럽고
속도계 센서 장착과 유압호스, 속도계 케이블 처리가
레프티보다 어렵더군요. 뽀대는 좀 납니다.
근데 왜 꼭 제가 뭘 사고나면 바로 세일을 하는지요??
어제 아침 캠브리아에서 599불이었던거 같은데..쩝..
워낙 초보니 너무 많이 참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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