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냉간단조후 가공 입니다. 그 가공 이라는것도 스티어러와 스텐션을 위해
뚫는 구멍 이고, 웬만한 XC용 샥은 2kg대라는것이......하나의 메이커를 예로들어
락샥의 주디(제일 싼 그레이드죠...)시리즈도 1kg후반대 입니다. XC용이 2kg대라면
MTB시장에서 존속키 어렵습니다. 허브의 문제는 당연히 QR은 사용을 하지못하지요.
도립식에서 QR타입을 쓴다면 제품화가 힘듭니다....강도의 문제때문이지요.
또.......쉬버가 도라도를 견제하기위해 출시되었다기 보단.....쉬버 싱글크라운
이전에 출시되었던 "RAC"의 후속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100mm의 트레벌
을 가졌었던 크라운과 아웃레그가 일체형의 모델)물론 그 기능은 지금의 쉬버
SC와 같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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