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병아리 장사만 오면 주구장창 집으로 날랐는데... 한달을 넘긴 녀석들이 없었습니다..죽으면 울고불고 하다가 다음에 또 종이봉투에 담아서 집으로 날랐는데...쩝... 미물이라고 해도 보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병아리 좋은곳에 가길 바라며 촛불집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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