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입문한 초보입니다.
현재 산은 한번도 못가보고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있죠(비오면 차량을 이용합니다만...)
처음에는 안양에서 압구정간 편도 37킬로 정도를 평속 17킬로(쉬는것까지) 기록하며 집에 오면 바로 침대에 나가떨어지고 2주차 들어오면서 힘이 붙고 잔차에 익숙해지면서 쉬지않고 평속 22킬로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도 힘이 들지 않고 평소처럼 웹서핑등을 즐길정도의 여유도 붙었고여...
하지만 다른 분들을 글을 보면 평속 30킬로 정도를 유지하신다는 글을 볼때는 제가 아직은 정말 먼것 같군요...
일단 엔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화물의 무게를 빼야 할것같습니다. 요즘 잔차만보면 기분이 좋군요. 많은 분들이 처음에 다 그렇셨겠지만요...
그럼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평속 리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산은 한번도 못가보고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있죠(비오면 차량을 이용합니다만...)
처음에는 안양에서 압구정간 편도 37킬로 정도를 평속 17킬로(쉬는것까지) 기록하며 집에 오면 바로 침대에 나가떨어지고 2주차 들어오면서 힘이 붙고 잔차에 익숙해지면서 쉬지않고 평속 22킬로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도 힘이 들지 않고 평소처럼 웹서핑등을 즐길정도의 여유도 붙었고여...
하지만 다른 분들을 글을 보면 평속 30킬로 정도를 유지하신다는 글을 볼때는 제가 아직은 정말 먼것 같군요...
일단 엔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화물의 무게를 빼야 할것같습니다. 요즘 잔차만보면 기분이 좋군요. 많은 분들이 처음에 다 그렇셨겠지만요...
그럼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평속 리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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