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본어학원 선생님께서 비자문자때문에 일본에 다녀오시면서

신문을 가져오셨습니다. 어떤 내용이있나 보고있는데

페트병에 관한 기사가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는데 여러분께 알고자고자

해석해서 쓴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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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재신문)

마시다 남긴 페트병이 흉기로. 독립행정법인 '국민생활센터'(이하 센터)는 10일
, 밀봉한 마시다 남긴 과싱음료등의 페트병이 갑자기 파열해서,손이나 얼굴에
상처를 입는 사고가 늘어나고있다고 소비자,음료회사한테 주의하라고 전했다.
마시다 남은 음료의 발효가 원인으로 보여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사고가 늘어날 위험이있다.센테에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음료용기의 파열사고는 2000년도
까지는 캔에 의한 사고가 많았지만 2001년도에 처음으로 페트병이 파열하는 사건이
3건이 있었다. 2003년도에는 4건이 일어났었다.이 3년간에 9거네 달하는 페트병 사건이 일어났다. 구체적인 사고예(事故例)로는 80대여성이 탄산음료가 들어있는 페트병을 반을 마시고 뚜껑을 닫은 후 일정 평상시 온도에서 1개월 방치해 두었더니
페트병이 파열했다고 한다. 페트병의 뚜껑은 천장에 박힐것같은 속도로 날라가 여성의 팔에맞아 복합골절을 입었다. 다른 50대의 여성은 미량의 과실음료가 남아있던 페트병을 싯은후 재활용하기 위해서 뚜껑을 열고 버릴려고 한 순간 뚜껑이 여성의 눈으로 날라가 이 여성은 전치1주의 부상을 입었다.
평상시 온도의 페트병내에는 남아있던 과즙이나 유산들을 포함하는 청량음료속에
입속의 효소가 혼합되어져서 발효가 일어난다. 이과정에서 알코올과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파열한다고 한다.그러나 차(茶),물은 파열하지 않았다. 센터에서는 된장의 효모나 빵의 발효에 쓰이는 이스트균을 페트병의 음료와 섞는 실험을 실시, 평상시 온도에서 6일이 결과하니 파열할 정도까지 내앞(內壓)이 높아졌다.파열한 페트병은 천장의 조명기구를 파괴할정도의 위력이 있다는것도 알았다. 센테는 강분이 포함되어있는 청량음료를 마시다 남기면 냉장고에 보관해서 되도록이면 빨리
마셔버리라고 주위하였고 음료메이커의 업계단체에는 파열사고의 위험성을 알수있도록 상품에다가 표시하도록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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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의 귀여운 애기들이 마시다 남기는 음료수가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