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3월 학교에 복학하기전에 집에서의 극도의 귀차니즘과 군거질로 인해서
183cm에 몸무게가 82kg 까지 나갔습니다. 그래서 허리싸이즈 34인 청바지를
입고다녔구요 그래서 학교를 복학하면서 자전거를 시작하게 된거지요.
3월초부터 일주일에 3~4번정도 학교뒷산을 열심히 그리고 가까운거리
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4~5km 가는것도 힘들고
엉덩이도 아파서 다음날 의자에 앉자있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10~15km정도의 거리는 거뜬히 갑니다. 물론 이젠 더이상 엉덩이도
아프지안구요. 그래서 계속지금까지 비오는날도 열심히 타고댕겼습니다.
그리고 5월초쯤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74kg 운동하면서 8kg을 감량한거지요
근데 생각해보면 자전거만 타서 그렇게 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자전거의 부수
적 효과도 있는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기전에는 심심하면 술마시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기 일쑤였는데 자전거를 타고나서부터는 술을 두달동안 3번밖에
먹지않았고 운동하고 배고프다보니 밥을 두그릇(밥공기가 다당쇠 그릇만합니
다)씩 먹으니 배불러서 저녁에 군거질도 안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몸무게가 두달만에 8kg이나 빠진거지요 지금은 청바지도 32입구
다리에 근육도 붙어서 옷의 모양세가 난다구 해야하나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비염때문에 그동안 고생했는데 요즘에는
비염때문에 고생하는것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74kg몸무게 유지하면서 근육을 열심히 만들생각입니다.
정말 MTB에 입문한걸 뿌듯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183cm에 몸무게가 82kg 까지 나갔습니다. 그래서 허리싸이즈 34인 청바지를
입고다녔구요 그래서 학교를 복학하면서 자전거를 시작하게 된거지요.
3월초부터 일주일에 3~4번정도 학교뒷산을 열심히 그리고 가까운거리
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4~5km 가는것도 힘들고
엉덩이도 아파서 다음날 의자에 앉자있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10~15km정도의 거리는 거뜬히 갑니다. 물론 이젠 더이상 엉덩이도
아프지안구요. 그래서 계속지금까지 비오는날도 열심히 타고댕겼습니다.
그리고 5월초쯤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74kg 운동하면서 8kg을 감량한거지요
근데 생각해보면 자전거만 타서 그렇게 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자전거의 부수
적 효과도 있는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기전에는 심심하면 술마시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기 일쑤였는데 자전거를 타고나서부터는 술을 두달동안 3번밖에
먹지않았고 운동하고 배고프다보니 밥을 두그릇(밥공기가 다당쇠 그릇만합니
다)씩 먹으니 배불러서 저녁에 군거질도 안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몸무게가 두달만에 8kg이나 빠진거지요 지금은 청바지도 32입구
다리에 근육도 붙어서 옷의 모양세가 난다구 해야하나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비염때문에 그동안 고생했는데 요즘에는
비염때문에 고생하는것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74kg몸무게 유지하면서 근육을 열심히 만들생각입니다.
정말 MTB에 입문한걸 뿌듯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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