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타렛지 인데요.

palms2004.05.16 03:59조회 수 445댓글 0

    • 글자 크기


거벽등반하며 침대만들어 달고 확보보고 잠자고 식사하고 그런 것이예요.
그런데 포타렛지에서 응가 보고 처리하는게 더 재밌어요..
원통으로된 도시락 통에 응가하고 횟가루 뿌려 밀봉한 후 나중에 화장실에 털
어버리고 원통은 다시 쓰지요..
아님 그나마도 준비 안하면 그냥 바로 허공에서 응가하고...ㅋㅋㅋㅋㅋ
예전 원정때 하도 급한데 통을 꺼내지 못해 선배 한분이 매달려 엉덩이 가까스
로 까시고 수직 50미터 상공에서 응가했던 적이 있더랬어여....ㅋㅋㅋ
사진 찾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43120 미루님...오늘 야번... ........ 2001.06.20 166
43119 김현님....^^ ........ 2001.06.20 166
43118 곧 이몸의 분신 역시... ........ 2001.06.19 166
43117 Re: 이혁재님.. ........ 2001.06.19 166
43116 가서 자장... ........ 2001.06.18 166
43115 오늘 제 생일이었는데.. ........ 2001.06.18 166
43114 다 떠나가고... ........ 2001.06.18 166
43113 행님..프리라이딩 하이소~ ........ 2001.06.16 166
43112 Re: 왕초님 방갑습니다. ........ 2001.06.15 166
43111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로 가야지 히히.. ........ 2001.06.15 166
43110 잘 알았습니다 ^^ ........ 2001.06.14 166
43109 사생활 침해 아님다. 011-208-5706임다^^ (내용무) ........ 2001.06.13 166
43108 흐흐. 날씨 좋군요. ........ 2001.06.13 166
43107 Re: 조치하였습니다 ........ 2001.06.12 166
43106 Re: 현태님... ........ 2001.06.12 166
43105 가족의 응원이 있기에 수류탄님은.... ........ 2001.06.12 166
43104 왜이리... ........ 2001.06.12 166
43103 야~~~대단하십니다요,. ........ 2001.06.11 166
43102 여행가고파님... ........ 2001.06.11 166
43101 Re: 제가 쓰던 물건들을 풉니다. ........ 2001.06.11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