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벽등반하며 침대만들어 달고 확보보고 잠자고 식사하고 그런 것이예요.
그런데 포타렛지에서 응가 보고 처리하는게 더 재밌어요..
원통으로된 도시락 통에 응가하고 횟가루 뿌려 밀봉한 후 나중에 화장실에 털
어버리고 원통은 다시 쓰지요..
아님 그나마도 준비 안하면 그냥 바로 허공에서 응가하고...ㅋㅋㅋㅋㅋ
예전 원정때 하도 급한데 통을 꺼내지 못해 선배 한분이 매달려 엉덩이 가까스
로 까시고 수직 50미터 상공에서 응가했던 적이 있더랬어여....ㅋㅋㅋ
사진 찾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포타렛지에서 응가 보고 처리하는게 더 재밌어요..
원통으로된 도시락 통에 응가하고 횟가루 뿌려 밀봉한 후 나중에 화장실에 털
어버리고 원통은 다시 쓰지요..
아님 그나마도 준비 안하면 그냥 바로 허공에서 응가하고...ㅋㅋㅋㅋㅋ
예전 원정때 하도 급한데 통을 꺼내지 못해 선배 한분이 매달려 엉덩이 가까스
로 까시고 수직 50미터 상공에서 응가했던 적이 있더랬어여....ㅋㅋㅋ
사진 찾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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